"처음부터 수사의지, 능력, 공정성 결여된 3無 조사단"
성폭력 사건에 대한 보도에서도 피해 상황을 흥미 위주로 소비하는 언론행태
부하 검사를 성추행한 뒤 인사상 불이익까지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
서지현 검사의 인사기록 등을 확보했다.
긴급체포는 매우 이례적이다
ㄱ변호사는 성폭행을 당할 뻔한 여검사의 이야기를 여럿 들려줬다.
"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부끄러움을 알아달라고 검찰 수뇌부에 요구하는 것"